논산시, 읍·면·동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9 14:4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15개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설치 기준에 부적합한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출입구접근로 ▲계단 손잡이 설치 ▲경사로 ▲점자표 등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가 확대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함께 행복한 동고동락 행복공동체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에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 한 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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