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년회, 경제 활성화 염원 대대적 방역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0 12:09
공주시청년회는 지난 7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청년회원 50여 명은 소독통 40개를 구매, 방역 준비를 마치고 오전부터 강남북 지역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읍면 및 지역 상가를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공주시청년회(위원장 정수영, 회장 최병규)는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위축돼 심각한 경기침체를 낳고 있다며, 안전한 공주 이미지를 심어주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강명구 신관동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을 모아준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출범한 공주시청년회는 재능기부 나눔행사와 장애인 화합행사, 위문품 기탁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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