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민 전용 사이버 영어교육 홈페이지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1 14:42
양구군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양구군민의 영어 학습능력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어신문 기사를 교육 콘텐츠로 재가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이버 영어교육(영자신문)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관련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양구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사이버 영어교육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이후에는 무료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각자의 수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김재식 교육생활지원과장은 “주민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매년 영어교육 홈페이지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무료로 영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 등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학력 상승을 위한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