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집수리 지원

가구당 200만 원 내에서 읍면별 1가구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1 14:43
양구군은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에 대한 희생이 존중 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2020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별로 1가구씩 선정해 총 5가구에 대해 가구당 200만 원 내에서 집수리를 실시한다.

지원은 보일러 정비, 담장 벽체 수리, 지붕 개량, 화장실 개량, 전기·가스·수도 등의 시설 등의 정비 등에 대해 이뤄진다.

대상 가구는 각 읍면이 국가유공자 가구 및 보훈유가족의 주거실태를 조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다른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형평성과 공정성을 위해 3년 동안 이 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배제시켰다.

한편, 양구군은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지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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