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택 구입하기 전 필수, 국세청 자금조달계획서 증여세 탈세 잡는다

노어택스, 자금출처조사사전점검 프로그램으로 세무조사 대응책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1 16:15
올해부터 국세청이 고가 주택 구입 및 고액 전세 계약의 자금 출처 조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펀펀택스의 세무조사 사전 점검프로그램 노어택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세청은 올해 2020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통해 지난해 강화된 자금조달서 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고가 주택 구입자금 출처를 전수 분석해 변칙 증여와 탈세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의무 제출이 전국 단위로 확대된 상황에서 주택 보유자의 세무조사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 방침에 따르면 주택보유자뿐만 아니라 현금매출이 많은 사업자 또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 비급여항목이 많은 사업장이나 명품 및 수입차 구매 비중이 높은 개인까지 조사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도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국세청은 PCI시스템을 이용해 과거 납세자가 신고한 소득금액과 재산증가 비지출액 등을 비교분석해 탈루 소득을 찾아내고 있으며, 소득과 소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세무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펀펀택스는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모의세무조사 프로그램 노어택스와 전문 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의 자금 출처 및 흐름을 분석하고, 세무조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무조사의 핵심으로 떠오른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특별 상담도 진행 중이다.

국세청 조사 팀장을 역임한 배병철 펀펀택스 대표세무사는 “자금 투명성이 강화되며 국세청에선 소비규모가 큰 이들을 집중적으로 자금원천을 파악하고 있다”며 “세무조사 대상이 된 기업인은 회사의 존폐가 좌우될 수 있고, 개인의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인척, 지인까지 조사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어텍스는 모의세무조사프로그램과 전문세무사의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간단한 분석 결과 리포트부터 1:1 대면 심층상담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탈세신고로 인한 조사 대응이나 중견기업 또는 도소매, 유통, 성형외과, 치과, 한의원 등 각 업종별로 특화된 세무조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펀펀택스 또는 노어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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