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1 19:20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3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기회 확대 및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활동·참여·보호 3개 분야에 대해 진행했다.

특히 2019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1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평촌청소년문화의집 “평촌동 사랑방1호점이”이 다시 한 번 선정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평촌동 사랑방2호점”으로 작년의 영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활동분야 문화감수성 제고 부문에 선정된 호계청소년문화의집 ‘YPAP유스리디(Youth3D)’는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하여 건강한 문화시민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3D프린터 및 3D펜을 활용하여 청소년 공간을 꾸미고, 공공시설 보수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분야에 선정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만들어서 놀이터 꾸밀거야’는 안양2동 놀이터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을 위한 공공의 놀이 공간을 창출하는 활동으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연합회 청소년들이 운영할 계획이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올해도 참신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특히 선정된 프로그램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점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 마련이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부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이외에도 질 높은 프로그램을 안양시 청소년들에게 제공하여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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