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창업가 추가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1 21:10
평창군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가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특산품을 활용해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창업, 일반창업분야로 신규 창업할 계획이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 중 2020년 12월 이내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발급 예정인 자로서, 사업기간동안 평창군에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중 최종 대상자 9명을 선정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임차료 등 1인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인구의 유출, 지역산업 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창업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평창군의 특성을 살리는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플랜이 뒷받침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열정적인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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