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0년 평창군 제안제도 운영으로 소통하는 행정 구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1 21:28
평창군은 이번 3월부터「2020년 평창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분권 강화 추세가 이어지고 주민들이 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군정 발전에 대해 더 많은 주민들의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대한 고견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창군은 작년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총 172건의 제안을 접수하였고, 1차 심사를 통과한 4건 중 최종 2건이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어 외국인을 위한 쓰레기 분리수거 안내문(홍보물) 배부 등의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군정 정책에 반영이 되었다.

올해「2020년 평창군 제안제도」의 참여방법은 인터넷(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접수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제안자격은 제안 접수일 현재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민회에 등록이 되어 있는 출향군민이며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을 할 경우 군 이외 거주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정책 제안을 한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에는 두 차례에 거친 심사를 통해 창안 등급별 부상금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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