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기증금품 8천만원 상당 기탁

힘든 시기 시민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빠른 안정을 기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2 11:41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성한)는 10일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코로나19로 다른 지역보다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빠른 안정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300만원), 356복합지구(150만원), 354-D(강남)지구(2,500만원)의 성금과 대구지구에서 모금한 성금을 포함한 총 8,11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하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달 초 생수 8,064병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외에도 한국라이온스협회에서는 대구를 위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라이온스 모토 아래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이 중심에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행복’이란 기치하에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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