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경유자동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6 13:3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매연 저감장치는 DPF와 PM-NOx 동시저감장치로 구분되며, DPF는 2002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지원되고, PM-NOx 동시 저감장치는 02~07년식 배기량 5,800cc~17,000cc, 출력 240~460PS 경유사용 차량에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현재 부여군에 등록된 자동차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부여군에 체납금이 없는 차량소유자의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여야 한다.

사업규모는 DPF의 경우 82,968천원의 범위 내에서 24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자기 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최대 12.5%, PM-NOx는 75,000천원의 범위 내에서 5대를 지원할 예정이고, 최대 15,000천원까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차량 소유주가 장치 제작사와 구매 계약 체결 후, 장치제작사에서 부여군 환경과로 일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여군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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