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오레시피,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6 15:05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가 국내 배달 수요에 맞춰서 배달 앱 1등인 배달의 민족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수요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쿠폰을 다운받아 인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레시피 본사 측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이벤트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배달의 민족을 통한 반찬 배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가맹점 계약 시 배달의 민족 수수료를 6개월 동안 본사에서 50%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레시피는 신선한 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 200여 가지 종류의 반찬과 국, 홈푸드 등을 제공하는 자연주의 반찬가게이다. 전국에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건강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경영방침도 눈여겨 볼만하다. 초보창업자를 위해 슈퍼바이저를 가맹점에 파견하여 지속적으로 매장 운영의 도움을 주며, 별도로 고객 불만족 접수나 가맹점 요청에 따라서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모두 완성된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반제품을 제공하여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과 상관없이 한결같은 맛을 제공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여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1978년 창립된 식품회사 ㈜도들샘이 직접 만든 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9년 5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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