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에이블드, 대구 의료진 위해 5,000만원 상당 의류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0 17:12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대표이사 김현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고자, 대구, 경북지역 등의 의료 현장에 환복용 티셔츠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현일 디스에이블드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장의 의료진들과 관련 근무자들이 환복용 의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국가적 위기상황에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디스에이블드(THISABLED)는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38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로 이루어진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디스에이블드는 KF94 마스크 무료 나눔, 장애예술인협회발전기금기부 등 사회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일을 진행 하고 있다<사진제공=디스에이블드>.​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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