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연, 제9대 신규 임원 13명 취임

백정희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비상임 부회장 선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3.20 17:16
20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승정 회장, 이하 한문연)는 제9대 신규 임원진이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진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3월 18일부터 2023년 3월 17일까지다.

신규 임원은 전국 7개 지회를 통해 선출된 이사 12명과 총회를 통해 선출된 감사 1명으로 총 13명이다. 이사는 ▲(재) 김정환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우근 (재)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월규 (재)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상균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 ▲문옥배 (재)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 관장, ▲조병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이성욱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이성욱 관장 ▲이용관 (재)부산문화회관 이용관 대표 ▲금동엽 울산문화예술회관 금관장, ▲이승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표,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현행복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이다. 감사는 △여상법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관장이다.

이사는 이사회에 부의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 또는 이사장으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을 처리하며 감사는 연합회의 업무 및 회계 상황에 대한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한문연은 또한 백정희 (재)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서현석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를 비상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전국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연합회로서 신규 임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의 역할과 비전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문연은 문예회관의 균형발전 및 상호간의 협력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법인으로, 전국 220개 문예회관이 회원기관으로 가입되어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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