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다문화 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전액무료 ‘한교진’ 취업준비생 관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3 00:00

▲사진제공: 한국교육진흥협회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이 취업 준비생들과 경력단절여성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강의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혜택을 희망하는 이들은 한교진의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된다.

총 68개 과정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아동 심리상담사 1급(제2015-005922호), 다문화 심리상담사 1급(제2019-003806호),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 하나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문화 심리상담사 자격증 강좌가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힘입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자격증은 다문화 가정이 다수 생겨나게 된 현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고 이들이 형성하는 가족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들을 수강하게 된다.

강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문화사회의 이해, 세계화의 다문화, 주요국의 다문화 정책, 상담의 기초이론, 다문화 상담, 다문화 상담의 개입기술, 다문화 상담, 다문화가족 집단상담, 다문화상담 실무기술에 대한 수강을 진행하게 된다.

또, 아동 심리상담사 1급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성장기에 있는 아동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잠재가능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아동상담의 개념과 목표, 아동의 발달 등 아동상담자의 역할과 준비과정들을 거치게 되며, 상담모델, 상담윤리 등 기법들을 배운다.

한편 한교진의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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