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올 뉴 아반떼를 타야만 하는, 타고 싶은 3가지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3 12:16

준중형급 세단의 절대강자!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 7세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우리가 올 뉴 아반떼를 타야만 하는, 타고 싶은 3가지 이유에 대해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일단 현대자동차는 3월 18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달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올뉴아반떼의 주요사항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3월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에서는 VR로 구현한 올 뉴 아반떼 내외장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1세대부터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베스트셀링카 아반떼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과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의 등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로 재탄생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델로 변화한 7세대 올 뉴 아반떼를 요모저모 살펴 보겠습니다.

첫번째입니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의 결정체로 빚어진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7세대 아반떼를 보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게 바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이채로우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보면 볼수록 또 땡겨요. 매력적입니다.

세개의 손이 만나 하나의 꼭짓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 전체적으로 녹여 내면서 "기하학적인 도형의 연쇄를 연상케 한다" 는 설명이 바로 '메트릭 다이나믹스'라고 합니다.

한편,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라고 합니다.

센슈어스의 의미는 "감각적이다", "감각에 호소한다, 육감적이다", "오감을 만족시킨다" 때로는 "관능적이다"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축약하면 "섬세하고, 예민하다"는 의미입니다. 

센슈어스,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했기 때문에 더욱 더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적입니다. 

특히, 정교하게 깎아낸 보석처럼 입체적으로 조형미를 살린 외관과 운전자 중심의 구조로 설계된 내장이 어우러져서 아반떼 고유의 대담하고 스포티한 캐릭터를 재해석시켰습니다.

올 뉴 아반떼 외관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일체형 조화를 이루고 있고요.

넓고 낮아진 비율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됩니다.

국내 준중형세단에서 이런 디자인을 갖췄다는 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입체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측면부 한번 볼까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3개의 면으로 나뉘어져 있고요. 측면부 역시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빛깔이 구현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면부는 낮고 후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웨지(Wedge) 스타일이  적용됩니다.

올 뉴 아반떼 후면부 같은 경우에는 현대차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습니다.

날카로운 스포일러 형태의 트렁크와 넓은 일체형 테일램프가 어우러져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내장을 한번 볼까요. 운전자가 드라이빙에 완전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의 조종석처럼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된 내장 디자인을 통해 아주 신비로우면서도 빠져드는 드라이빙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문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운전자 중심 구조는 낮고 넓으면서 운전자를 감싸돌아 스포츠카처럼 스포티한 실내공간을 구현했습니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바뀌고 커스텀 색상 지정이 가능한 주행 모드 연동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색상 한번 볼까요. 아마존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폴라 화이트, 플루이드 메탈, 일렉트릭 쉐도우, 파이어리 레드, 라바 오렌지, 인텐스 블루 등 총 9종의 외장 컬러와 블랙, 모던 그레이 2종의 실내 컬러로 운영됩니다.

사실 실내 컬러도 두 가지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라는 게 심플하면서도 단순미까지 가미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외장은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단순한 레드나 블루가 아니라 상당히 세밀하게 구분해서 9가지로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올 뉴 아반떼, 타고 싶은 두 번째 이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가 더욱 더 스마트하게 올 뉴 아반떼를 만들어냈습니다. 승객의 편의성을 매우 높였는데요.

최첨단 사양이 적용됩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구조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운전자별 시트 위치, 내비게이션, 사운드, 블루투스, 라디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개인화 프로필’,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음성인식 차량 제어’,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 확인 및 동작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특히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뉴스 브리핑이라든가 날씨, 스포츠 경기, 영화/TV, 주식, 시설물 검색 등은 물론 공조, 뒷유리, 스티어링 휠, 시트 열선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상 운전자가 핸들 잡고 앉아서 편하게 입으로 다 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근거리무선통신 NFC(Near Field Communication)가 적용됩니다. 니어필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통해서 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출입과 시동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술은 가족과 지인 등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공유하거나 키가 없는 상황에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인포테인먼트 사양 또한 장점으로 꼽히는데요.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어플에서 AR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와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시 차량의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차 위치 공유’ 또한 탑재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 가능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미세먼지 센서로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해 나쁨 수준 시 자동으로 고성능 콤비 필터로 실내 공기 청정을 실시하는 공기 청정 시스템 (미세먼지 센서 포함)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대단히 뛰어난 옵션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기청정 기능 같은 경우에는 원래 준대형급 이상에서 많이 차용했던 것인데 올 뉴 아반떼 7세대 모델은 상당히 꼼꼼하게 신경 많이 썼어요.

세번째입니다. 안전성, 승차감, 소음 등이 개선된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준중형 모델을 선택할 때는요. 안전성이나 승차감은 사실 선택 요소에서 좀 밀렸어요.

그런데 이번 올 뉴 아반떼, 7세대 모델은 안전성이나 승차감, 소음 등에 있어서도 충분히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이 됩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 1.6 TN 라인(Line) 향후 출시 예정이구요.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 적용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게 낮아진 전고와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입니다.

게다가 정면 충돌 성능이 향상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현을 도왔구요.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을 강화해 조타감, 응답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히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올 뉴 아반떼 7세대 모델은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됩니다.

고강성 경량화 차체에다가 최첨단 안전사양까지 대거 적용되기 때문에 이 녀석 정말 똘똘해요.

세상에서 가장 야무진 준중형 세단이에요.

‘올 뉴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 보행자, 자전거, 교차로대항차) (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이런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는 건 상당히 놀랍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 보행자, 자전거, 교차로 대항차)는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와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합니다.

차로 유지 보조(LFA)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 차선을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차량이 차로 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돕습니다.

이밖에도 안전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등의 안전 사양을 선택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 선택 옵션이 빠진다해도 기본 적용된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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