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불패’의 시대 ‘하남스타포레’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5 09:00

아파트 분양 공급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주택 지역주택조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추진이 가장 활발한 동작구를 필두로 서울에만 66곳이 추진중이며, 2년 새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은평구 구산 에듀시티, 송파구 송파지역주택조합(가칭)은 재개발, 재건축 무산 후 지역주택조합으로 선회한 대표적인 곳. 거기에 지난 1월 주택법 개정안 통과로 조합원 보호장치가 마련돼 사업에 탄력 받는 곳은 더 늘어날 추세이며 서울시도 지원방안을 숙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세의 흐름에 따라 수도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 하남과 과천이다. 특히 하남은 사통팔달의 교통환경과 최근 그린벨트 해제로 대단지 미사지구개발이 진행돼 주거에 적절한 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남시는 자족용지 196만평, 판교 제 1 테크노밸리 1.4배 규모의 첨단산업 융합복합단지, 바이오 웰빙 특화단지, 역사문화 특화 단지와 만남의 광장(휴게소), 입체 복합개발지구, 지구내 40m덕풍천과 이웃한 자연생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만이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런 여건들은 최근 ‘강남 위의 하남’ 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뜨거워진 하남시 아파트 분양 환경을 대변하고 있다.

하남아파트 지역주택조합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하남 스타포레 1차,2차'이다. 전용면적 52㎡, 59㎡, 74㎡, 84㎡ 총 1,868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며, 최근에 하남시 도시계획, 건축공동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주민 공고 공람까지 마친 상태여서 사업안전성이 뛰어나다. 특히 중소형대 평형이 대형 평형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교통 여건의 향상도 놀랍다. 현재 착공 중인 5호선 연장 2단계 하남시청역도 올해 말 착공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교산 신도시 지구지정으로 인한 서울도시철도 3호선의 10km연장 계획은 수서역과 잠실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서, 하남 스타포레 입주예정시점에는 3,5호선 환승 하남시청역(예정) 더블 역세권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간선급행버스(BRT)노선확충, 복합 환승 센터 등 광역대중교통망의 구축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되고, 인근의 상일과 하남 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진출입의 편리함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결국, 3기 교산 신도시와 지하철 3, 5호선 연장의 최대수혜지는 ‘하남 스타포레’인 셈이다.

하남 스타포레는 시청,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등 모두 도보 가능 거리에 위치한 교육환경과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설계를 갖추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는 내달 지구지정, 올해 안 사업계획승인 전망으로 하남시 덕풍동의 지도 뿐 만 아니라 조합원의 삶의 질에 대한 기대까지 바꾸어 놓게 될 것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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