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스틱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부...“힘내자 대한민국”

연합회-전북합성수지조합 등 6개 회원조합과 기업, 플라스틱 업계 적극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4 16:21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한국프라스틱(조)연합회 △전북합성수지(조) △부산프라스틱(조) △인천경기프라스틱(조) △대전세종충남플라스틱(조) △광주전남프라스틱(조) △대구경북프라스틱(조) △(주)반도 △(주)인슈코아 △연합회 임직원 일동 등 연합회와 전북합성수지조합을 포함한 6개 회원조합과 기업이 참여했다.

기부한 성금 1,325만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에 힘쓰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의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 이광옥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광옥 회장은 “플라스틱산업은 99%가 중소기업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말하며, “나눔의 정신에서 코로나-19로 고통 받거나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플라스틱업계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고 전했다.

한국프라스틱연합회는 1962년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국내외에 플라스틱산업을 대표하며, 플라스틱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통한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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