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소자본창업 관심 속 요즘 뜨는 1인 사업아이템 '두부만드는사람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4 18:10

성공창업의 첫걸음은 아이템 선정이다. 이때 눈 여겨 본 점포에서 어떤 아이템이 좋을지를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템을 먼저 정하고 난 후 점포를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서도 초보창업자들은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하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체인점창업 쏠림 현상이 여전하다. 

하지만 경기 불황에 과당 경쟁, 인건비 부담 증가 등 요식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국가적인 비상사태까지 더해져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으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부상한 '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이 눈길을 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두만사'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와 콩국물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남해 지하염수 간수와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이 어우러진 천연 응고제를 사용한 두부는 맛은 물론 영양적인 가치도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장에서 당일 만들어 신선할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보기 힘든 야채두부, 표고두부, 인삼두부 등 다양한 종류의 두부를 선보이고 있으며 날씨가 차츰 더워지는 시기부터는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 위해 콩 국물을 구입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 상권, 주거 밀집 상권에 특화된 소자본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두만사'는 1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한 특성상 초기 점포 구입 비용과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만사'를 운영하는 (주)공존컴퍼니도 관심을 모은다. 해당 기업은 소형 평수 매장 전용 두부 제조기계를 생산하는 전문 업체이며 다수의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 운영 경험을 보유한 두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저가 의 중국산 제품이나 시중의 제품을 재판매하는 업체들과 달리 자체 기술로 직접 생산하고 설치부터 사후관리, A/S까지 책임진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동네 상권에만 해도 치킨집, 분식집, 커피숍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양상인데 '두만사' 가맹점 창업 시 어디에 입점해도 상권을 독점할 수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자영업 매장을 업종변경창업 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기존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의 콜라보 형태로 가맹점 개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시장의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아이템 '두만사'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며 경기도 하남 소재 (주)공존컴퍼니를 방문하면 두부 제조기계를 직접 확인하고 두부 시식도 해볼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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