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변화 속 요즘 뜨는 소자본 배달창업, 업종변경 아이템 '싸움의고수'...가맹점 10곳 오픈 앞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5 17:58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주)란체스터에프앤비는 자사 브랜드 '싸움의고수'의 인천 부평시장역점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대구 칠곡점에 이어 이번 인천 부평시장역점까지 잇따라 가맹 계약을 맺음으로써 현재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맹점들까지 포함하면 총 10곳의 가맹점 오픈을 앞두게 됐다.


여기에 기존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소규모창업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1인 소자본창업 형태의 배달창업, 업종변경창업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 계약 대기자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의 1인보쌈 전문점을 런칭한 '싸움의고수'는 1인가구의 급증, 혼밥의 일상화, 배달 문화 확산 등 외식 소비 트렌드 변화에 가장 부합하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으며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100호점을 넘어서며 대형 프랜차이즈 대열에 올라선 뒤 115호점을 돌파한 것은 물론 현재와 같은 추세대로라면 이달 내지는 다음달 초 120호점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달 대비 배달만 40% 증가한 매장이 있는가 하면 대다수 가맹점들의 배달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는 와중에 국가 비상사태로 인해 배달 매출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자영업 사장님들의 배달창업, 업종전환창업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가맹점 창업 비용, 절차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상담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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