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중고차 환불제’ 및 ‘1년 A/S 보장’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30 06:00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며, 중고차 매매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3월 말에 진입하며,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중고차 구매를 결정했다가, 큰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경매를 사칭한 허위매물에 속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중고차를 구매하여 예상치 못한 수리비 지출이 생기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관계자는 “허위매물 업자에게 속아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결국 정상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차량을 구매하게 될 뿐만 아니라, 구매 이후 A/S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수리비 부담이라는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의 첫 걸음은 허위매물에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에서는 소비자의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를 위해 ‘허위정보 고지 시 전액 환불제’ 와 ‘1년 A/S 보장제’ 라는 안전장치를 시행하고 있다.

‘허위정보 고지 시 전액 환불제’는 소비자와 업체간 계약서를 작성할 때 ‘서류상으로 고지한 중고차의 사고 및 침수여부, 주행거리가 실제 차량의 상태와 다를 경우, 차대금 및 취등록세를 전액 환불한다’는 내용을 별도로 기재하는 제도이다.

‘1년 A/S 보장제’는 지금까지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제공해온 1개월, 2천km에 대한 보장기간을 넘어, 중고차 구매 후 1년, 무제한km에 대한 보장기간이 설정되는 것으로, 엔진과 미션뿐만 아니라, 일부 소모품들까지도 보장항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주목할 만 하다.

또한, 헬씨카에서는 ‘정비소 입고 후, 계약여부 선택가능’ 이라는 자체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이는 소비자가 ‘중고자동차 계약 여부를 선택하기 전’ 담당자와 함께 정비센터에 방문하여, 차량의 정비 컨디션을 상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비자는 ‘중고차의 정비상태가 튼튼할 경우’에 계약 여부에 대한 선택을 하면 되고, 교체시기가 도래한 소모품들도 전부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 이후의 수리비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에 헬씨카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의 상품성 문제로 걱정할 필요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홈페이지에는 총 2만대의 매물정보가 담긴 ‘딜러전산 시스템’이 공개되어, 실제 매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매물의 종류와 금액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구매요령 및 중고차 살 때 주의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헬씨카는 판매사이트와 별도로 카페를 운영해, 내차 팔기, 매입 비교견적 및 대차 팁, 개인 및 법인사업자 중고차리스, 중고차시세비교 및 내차시세조회 팁, 수입중고차리스 팁, 중고자동차사이트 선별방법, 개인회생,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7등급, 8등급 중고차 전액할부 팁 등 Q&A 코너가 운영되어 차량에 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다음은 헬씨카에서 발표한 2020년도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라인업 별 인기 모델이다. 먼저, 신차 가격 대비 중고차 시세가 현저히 낮은 ‘준대형 및 대형 중고차’ 라인에서는 현대의 제네시스eq900, G70, G80, G90, DH, 쿠페 중고차, 신형 에쿠스, 그랜저HG 하이브리드, 그랜져IG 중고차, 기아의 K7 lpi 모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연식은 조금 지났지만, 잔고장이 적은 준대형 차종으로는 그랜저TG, 오피러스, 알페온, 뉴 체어맨 중고차가 있으며, 500~70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도 품질이 좋은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해, 시세가 저렴해도 소비자들에게 큰 선호를 받지 못하는 대형 세단으로는 현대의 아슬란, 기아의 K9, 쉐보레의 임팔라, 카마로 중고차, 삼성의 SM7 노바를 꼽았다.

‘경차’는 대체적으로 고른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올 뉴모닝, 더 뉴모닝, 레이 중고차, 쉐보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스파크가 있으며 선호되는 가격은 약 500~700만원 선이다.

‘소형 중고차’ 라인으로는 현대의 뉴클릭, 베르나, 엑센트 디젤, 기아의 올뉴 프라이드 중고차가 가격 면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반면, 쉐보레(대우)의 젠트라X, 아베오는 매니아 층은 있지만, 시세가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중형 중고차’ 베스트 셀링 모델로는 기아의 K3, 현대의 아반떼AD, 아반떼MD, 쉐보레의 크루즈 중고차를 꼽았다. 반면 저렴한 가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스테디 셀링 모델로는 현대의 아반떼HD, 아이오닉, 벨로스터, i30 cw 중고차, 기아의 쏘울 부스터, 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중고차가 있으며, 삼성의 뉴SM3의 경우, 저렴한 시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준으로 판매가 부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중형 중고차’ 라인은 쉐보레의 말리부, 현대의 YF소나타, LF소나타, dn8, 뉴라이즈와 기아의 더뉴 K5 중고차가 있으며, 넉넉한 공간과 저렴한 시세를 원한다면 i40 살룬 및 왜건 중고차를 추천한다고 한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아서 꾸준한 인기를 얻는 중형 중고차 모델로는 현대의 NF소나타, 삼성의 뉴SM5, SM6 중고차가 있으며, 상대적인 비 인기 차종으로는 기아의 스팅어, 로체 이노베이션과 대우의 토스카를 꼽았다.

넉넉한 공간과 편의성, 운전의 재미로 사랑 받는 ‘SUV 중고차’ 라인에서는 현대중고차의 펠리세이드, 올뉴 싼타페dm, cm, 더프라임, 싼타페tm 중고차, 베뉴, 투싼IX, 그랜드스타렉스 12인승, 11인승, 9인승 중고차가 가격 및 인기 면에서 강세이며, 쌍용중고차의 베리뉴 티볼리 아머, 에어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시세 문의가 이어진다고 한다.

스테디 셀링 SUV 중고차 모델로는, 기아자동차의 쏘렌토R, 셀토스, 스포티지R 더볼드 중고차, 올뉴 그랜드카니발R 하이리무진 7인승, 9인승, 11인승 중고차, 스토닉, 니로, 모하비, 카렌스 lpg 중고차가 있으며, 가격 및 전반적인 시세는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구매층이 적은 모델로는, 르노 삼성의 마스터 밴, 버스, QM3, QM5, QM6, 클리오, 현대의 쏠라티, 베라크루즈, 코나, 맥스크루즈, 쉐보레의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이쿼녹스 중고차 중고차를 꼽았다.

‘화물 중고차’의 경우 포터2 초장축 및 봉고3 중고차가 인기이며, 내부 1열의 공간이 긴 슈퍼캡 모델과, 2열 공간까지 구비한 더블캡 모델이 가격 및 시세는 높지만 더욱 선호된다고 한다. 현대의 스타렉스 3밴, 5밴, 6밴 중고차 또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고, 그에 반해 소형 화물차인 대우의 라보와 다마스밴은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뜸한 차종이라고 전했다.

첫차의 경우 500만원대 중고차부터 1000만원대 중고차를 인기 순위로 추천했으며, 현재 해당 차종들에 대한 국산 중고차시세표뿐만 아니라, 폭넓은 외제차, 수입중고차 시세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헬씨카는 수원, 오산, 창원, 제주중고차 매매단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차량 정보제공 서비스, 정비 및 탁송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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