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대구 ․ 경북지역에 간편 위생식기와 즉석식품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31 17:51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회장 석용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 경북지역의 병원 및 현장에서 위생적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기, 접시, 컵 등의 간편위생식기와 컵라면, 쌀국수, 조미김 등의 즉석식품을 회원사의 협조를 얻어 전달하였다고 3월 24일 밝혔다.

회장사인 ㈜화남인더스트리를 비롯해 ㈜동성화학공업, ㈜지원, ㈜한국피엘에이, ㈜아이팩피앤디, ㈜익산프라콘, 상진기업㈜ 등 7개의 업체가 위생식기 3만개, 컵 30만개와 즉석식품 등 약 2천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협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회원사가 지원방법을 문의해 오고 있어, 추가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석용찬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구 ․ 경북 지역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간편 위생식기 ․ 용기를 생산 ․ 공급하는 회원사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협회 회원사들은 정부의 대응체계에 긴밀히 협조하여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는 석용찬 회장은 대구 ․ 경북 지역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방역 마스크 2만1천개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사진제공=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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