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빅매치' 이낙연 vs 황교안, 오늘 첫 방송토론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4.06 10:34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4·15 총선의 서울 '종로 대전' 후보들이 오늘(6일) 토론회에서 처음 맞붙는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토론회에서 승부를 겨룬다.
▲이낙연 후보가 거리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종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티브로드강서제작센터에서 초청 후보자인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계방송은 7일 오후 8시 지역 방송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사회자는 오미영 교수가 맡는다. 토론회에선 최대 현안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진단과 대응, 경제 위기 대응과 부동산 시장 문제, 기타 정치 현안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이 예상된다.

토론회는 양 후보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통질문 후 후보자 보충질문 ▲후보자 공약발표 후 개별 보충질문 ▲후보자 주도권토론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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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로 출마 후보는 총 12명이지만 나머지 후보는 직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 등의 요건을 만족하지 못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별도의 연설회로 대체한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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