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원격평생교육원, 2019년 2학기 장학생 선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4.07 16:30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이 지난 1일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은 2019년 2학기에 한국어교원자격증(2급)과 사회복지사자격증(2급) 취득을 위해 노력한 학습자 중 성적 우수 장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들은 최우수상 50만 원부터 장려상 20만 원까지 총 3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최우수상은 안은영(28. 사회복지사 과정)씨가 수상했으며, 안 씨는 “사회적 배려자분들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분들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싶은 마음에, 복지기관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픈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복지전문가가 되기를 꿈꾸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 중인 김정윤(40)씨와 이정훈(29)씨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장려상에는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 7명과 한국어 교원 과정 수강생 4명이 선정됐다.

사회복지사 과정에서는 2급 자격증 취득 후 1급 자격증 최종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김은희(47)씨, 사회복지사로 경력을 쌓아 나중에는 복지센터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이중운(27)씨, 아직 과정이 다 끝나진 않았지만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고 싶다는 박서원(33)씨,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도 계속 공부를 해 나아가면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전향하고 싶다는 이하은(30)씨, 아동 복지 및 노인 복지 관련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남현주(49)씨, 사회복지 분야의 대학원도 진학하고 교수법도 배우며 관련 자격증을 꾸준히 교육받을 예정인 차아리아(29)씨가 수상했다.

한국어 교원 과정에서는 학문, 결혼 및 이주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하고 싶다는 백윤정(41)씨, 문화가정 센터에서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싶고 경력을 쌓은 후에는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심화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박사 학위에도 도전해 볼 생각인 장윤정(38)씨, 한인 교포 학생들이나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현지인 학생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정희진(35)씨, 국내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기관에서 외국인 학습자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박은영(40)씨가 수상했다.

한편, 배론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 국립국어원, 한국U러닝연합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교육기관이다.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이했으며 이 밖에도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전문 교수진이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는 사회복지사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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