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국내 자동차 회사와 수입차 업체의 신차 경쟁이 치열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초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한 7인승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티구안 올스페이스’을 출시했다.
오는 5월부터 본격 인도를 실시하는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7인승 버전으로 3열 시트를 도입했다.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143만원이 인하된 4,827만원이다.
과거 5인승 모델 대비 공간 활용성에 대한 지속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전장은 4,700mm로 215mm, 휠베이스는 2,790mm로 110mm로 더 길어져 중형 세단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레그룸 역시 60mm가 더 늘어나 뒷좌석 공간이 넓어졌다. 슬라이딩 기능의 2열 시트는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하다. 장거리 여행 시 편안함을 선사해 피곤함을 줄일 수 있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일반 티구안에 비해 85리터가 늘어났다. 동급 최대 수준으로 3열 폴딩 시 최대 적재량은 기본 700리터다.
2, 3열을 모두 접었을 때 1,665L이었던 적재용량이 1,775L로 120L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약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여행이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매니아 층에게는 여러 형태의 짐이나 레저 장비를 운반할 수 있고, 차박 등의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폭스바겐의 최신 안전기술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도 대거 탑재됐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150마력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장착된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등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 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 VS 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 ▲ (왼쪽)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와 (오른쪽)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
여기서 지난 3월 말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4세대 신형 쏘렌토와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간략하게 비교해보면,
기아자동차의 4세대 신형 쏘렌토는 3열 시트를 설치하고, 차급을 준대형으로 올렸다. 폴크스바겐도 국내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에 중형 세단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엔진과 배기량을 따져볼 때, 4세대 신형 쏘렌토는 202마력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 탑재의 2151CC이며,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150마력, 2.0 TDI 엔진의 1968CC 급으로 마력수와 배기량에서 쏘렌토가 높게 나왔다.
| ▲ (왼쪽)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와 (오른쪽)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
복합 연비를 따져 봤을 때 4세대 신형 쏘렌토가 14.3km/ℓ,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14.5km/ℓ로 비슷하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143만원이 인하된 4827만원이며, 4세대 쏘렌토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3월 기아자동차의 4세대 쏘렌토 2.2L 디젤 모델에 각종 옵션을 모두 선택했을 때 가격인 4860만~4870만원(5·7인승 시그너처 4WD 트림 기준)에 달한다.
자동차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이 기아차를 직접적인 맞상대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143만원이 인하된 4827만원이며, 4세대 쏘렌토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만원으로 책정됐다
| ▲ (왼쪽)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와 (오른쪽)폭스바겐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
지난 3월 기아자동차의 4세대 쏘렌토 2.2L 디젤 모델에 각종 옵션을 모두 선택했을 때 가격인 4860만~4870만원(5·7인승 시그너처 4WD 트림 기준)에 달한다.
자동차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이 기아차를 직접적인 맞상대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