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 건립 추진

DMZ지역 산업 육성 위한 맞춤형 사업 및 특화기업 육성 목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04 17:33
▲_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_ 조감도
양구군은 양구읍 하리 농공단지 내에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 건립 사업은 DMZ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과 특화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양구군은 국비 21억 원과 군비 14억 원 등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234.6㎡의 부지에 연면적 996.03㎡의 규모로 지어질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는 지상2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1층에는 운영실과 커뮤니티센터, 체험관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창업보육시설과 아이디어 팩토리, 스타트업 라운지,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정중앙 DMZ 친환경 경제순환센터는 준공된 후 ▲지역 내 기업 지원업무 수행 ▲기업 간 커뮤니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기업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및 지원 ▲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및 법률·세무·특허·행정서비스 지원 ▲수익형 소득사업 발굴 및 육성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스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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