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정밀 오실레이터 특성 분석용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 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4 23:18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대표: 한병돈)는 차세대 위상 노이즈 계측기인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53100A Phase Noise Analyzer)를 새롭게 출시했다. 


연구 및 제조 엔지니어들은 이 제품을 통해, 원자시계 및 기타 고성능 주파수 레퍼런스 모듈과 하위 시스템 등에 의해 생성되는 신호를 비롯한 여러 주파수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는 5G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상용 및 군용 항공기 시스템, 우주선, 통신 위성과 계측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주파수 신호의 정밀한 측정을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이 계측기는 최대 200 MHz의 무선 주파수(RF) 신호를 측정할 수 있으며, 주파수 신호를 신속하게 획득하고 위상 노이즈, 지터(jitter), 앨런편차(ADEV), 그리고 시간편차(TDEV)의 특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한다. 


또한 주파수 레퍼런스의 모든 속성을 단일 계측기를 통해 몇 분 이내로 완벽하게 특성화할 수 있다.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는 단일 레퍼런스를 이용해 최대 3개의 개별 디바이스를 동시에 계측할 수 있어 다양한 컨피규레이션을 지원하며, 안정성 측정을 위해 더욱 높은 용량을 제공한다. 


이 위상 노이즈 계측기는 344 x 215 x 91mm (13.5 x 8.5 x 3.6 인치)의 작은 크기로 ATE(Automated Test Equipment) 시스템 제조에 통합할 수 있으며, 실험실 수준의 계측용도로도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계측기의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칩의 51xxA 테스트 세트 커맨드 및 데이터 스트림과의 역호환성을 제공하므로 기존 ATE 인프라를 재설계하지 않아도 된다.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는 기존에 테스트 중인 디바이스와는 다른 공칭 주파수에서 입력 레퍼런스 디바이스를 전면 패널과 연결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단일 레퍼런스로도 다양한 오실레이터 제품의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8040-LN과 같은 루비듐 주파수 표준이나 1000C OCXO(Ovenized Crystal Oscillator)와 같은 쿼츠(quartz) 오실레이터는 타 제조사의 정밀 오실레이터와 함께 레퍼런스로 사용 가능하다.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는 현재 구입 가능하며, 마이크로칩은 53100A 위상 노이즈 분석기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 및 연장 보증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칩 담당자를 통해 상세한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에 대하여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스마트, 커넥티드, 시큐어 임베디드 컨트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분야의 선도업체이다. 사용하기 쉬운 개발 도구와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제품 개발 위험이 적고 전체시스템 비용과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최적의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산업, 자동차, 소비재, 우주 항공 및 국방, 통신 및 컴퓨팅 시장에서 120,000여 곳이 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아리조나 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칩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공급 능력 및 품질과 함께 탁월한 기술 지원 역량을 자랑한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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