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싱글맘’의 책임감? “늘 모자란 엄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성민 입력 : 2020.05.06 09:05

사진=오승은 SNS


배우 오승은이 ‘불청’에 떴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오승은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오승은은 청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좀 풋풋한 설렘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 없이는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다며 “사실 오랜만의 일탈이다. 집에서는 항상 아이들이랑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다 보니까 많이 설렌다”고 덧붙였다.

또 “카페 운영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최성국이 강문영에게 오승은 또한 싱글맘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문영은 “언니도 열네 살 딸이 있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오승은 아이들에게 미안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늘 모자란 엄마다. 최선을 다한다고는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못 미치는 것 같아 늘 미안하다”며 “모든 엄마들이 그럴 것이다. 엄마라는 게 다 처음이니까 서툰데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 게 있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jihunbara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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