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방송복귀, 의혹 4개월 만..‘자숙 中 근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성민 입력 : 2020.05.06 10:39

사진='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 4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은 100회 특집으로 1기 제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진치상 차리기에 나섰다.

이날 최현석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 봉사 같은 걸 하고 있다. 여경래, 미카엘 셰프랑 같이 하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김수미는 “야위어 보인다”며 제자들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후 본격적인 잔치상 차리기가 시작되자, 최현석은 평상시처럼 방송에 임했다. 특히 여경래가 국간장 대신 양조간장을 넣는 실수를 하자 최현석은 “셰프님 요즘도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헷갈려하는 셰프가 있다”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2018년 8월경 휴대전화 해킹이 있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또 사문서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설명했다.

jihunbaragi@naver.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