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0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7 18:32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계량기의 정밀도 유지 및 불법계량기 사용을 예방하고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사용되는 법정허용오차 초과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매 2년마다 실시하며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의 저울이 대상이다.

10t 이상 대형저울은 재검정 대상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원활한 정기검사를 위해 사전 기물조사 요원을 채용하며 접수기간은 4~7일까지다. 


계량기 기물조사 및 통계조사 경험자를 우대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및 영통구청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기검사는 14~29일까지 음식점, 정육점, 귀금속상, 백화점 등 조사대상업소를 대상으로 기물조사를 실시한 후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동별 순회검사 및 계량기 다량 보유 사업장 등은 소재장소 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문의사항은 영통구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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