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막창집 아들의 남다른 주량?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07 20:31
사진=‘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Olive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대구를 오랫동안 못 내려가서 못 먹었었다. 너무 기대된다”며 부모님이 보내준 막창을 직접 구웠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왜 덜 익은 막창을 자르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속까지 잘 익히기 위해서는 잘라줘야 한다”고 답했다. 별 다를 것 없는 대답이었지만 송은이가 “막창집 아들답다”며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영웅은 이찬원의 주량에 대해 “찬원이는 하루종일 마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찬원은 “아침 10시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술을 먹었다”라고 화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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