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한결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개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08 13:38
최근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생활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어르신들은 인생의 무료함이 생기기도 하고, 보호자들이 24시간 케어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수도권 요양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 한결요양원이 어르신들의 케어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주간보호센터를 개관했다. 앞서 2017년 오픈한 한결요양원은 최신식 시설과 넓은 환경, 전문 인력 고용으로 모든 조건을 갖춘 수도권 요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결요양원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에서 6시까지 케어 가능하며, 친구도 사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센터에서는 등하원을 위한 송영서비스(pick-drop서비스)는 물론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미용과 목욕과 같은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웃음치료, 원예요법, 종이접기, 미술치료, 요리, 시니어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종류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의료/간호 서비스(건강검진, 예방접종, 구충제 복용, 투약, 물리(작업)치료, 상처 관리, 혈당 측정), 사회적응 프로그램(명절행사, 생신잔치, 야외 나들이, 크리스마스&송년 행사, 어버이날 행사, 노인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한다.

한결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자립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하며, 무료한 일상에 활력과 보호자들이 신경써야할 다양한 케어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결 주간보호센터&요양원은 노인장기 요양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적은 편이다. 노인성 질환 등급에 따라 상이하지만 어르신들은 식사와 간식 비용을 포함하여 평균 20일 기준 약20만원대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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