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일침, 직접 쓴 글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08 19:48

사진: 유승호 인스타그램

고양이 학대 논란과 관련해 유승호가 일침을 가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 학대 논란과 관련해 "많은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끝에 글 올립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유승호는 "심바,가을이 잘 지내요. 이름은 바꿨습니다. 고미 - 심바, 도리 - 가을. 둘 다 잘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냅니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구요. 동물은 평생 사랑만해줘도 부족해요. 제발 돈벌이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전했다.


특히 유승호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고양이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해 고양이 고미(심바)와 도리(가을)를 입양했다. 유승호가 입양한 고양이는 최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고양이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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