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철, 그의 인생사 뒤돌아 보니... '힘들었던 나이 마흔아홉 시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08 23:01
사진: 방송 캡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지나온 배우 송경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경철은 현재 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경철은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이다. 송경철은 나이 마흔아홉 당시 보증으로 인해 사업에 실패하고 2002년 6월에는 제트스키를 타다가 쇠밧줄에 충돌하면서 얼굴이 함몰되는 대형사고를 당했다.

당시 16시간만에 의식을 회복한 송경철은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타다가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람들이 다 내가 죽었다고 했다. 아홉수를 심하게 앓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는 1997년에 '파랑새는 있다'로 KBS연기대상 남우조연상도 받고, 그 전부터 청담동서 운영한 생고기집이 10년간 장사가 아주 잘돼 남부러울 게 없었는데 그 모든 게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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