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방송출연, 무슨 말 할지..‘많이 뉘우쳤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09 16:27

사진=‘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한다.

박유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할 계획이다.

‘풍문쇼’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은퇴’를 언급했던 기자회견에 대해 “극단적인 결정이었다”며 “상황 판단을 할 수 없었다”고 해명하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약 사건 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는 “가족이 보였고 지인들이 있었고 팬들이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특히 “절대 안 울려고 했는데...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며 뉘우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의 심경고백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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