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이 공개한 9‧10번째 확진자 동선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09 18:58
사진=광진구청 공식 블로그

광진구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광진구청 공식 블로그에는 9번째,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정보와 동선이 공개됐다.


광진구청에 따르면, 9번 확진자는 31세 남성으로 오늘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2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환자는 마스크를 항시 착용한 채 1일 오후 5시 57분에 해날닭집(화양동)에 방문했다.

이후 4일 새벽 3시 25분에 화양동 화양행운점 이마트24시를 방문, 오후 4시 57분에 GS슈퍼 광진화양점에 방문해 물품을 구매했다. 이어 오후 7시 42분에 테이큰커피 2호점에 방문해 음료를 포장했고, 밤 10시 36분에 김밥마을 건대본점에서 음식을 포장했다.

다음날인 5일엔 오후 6시 21분부터 30분까지 혼식당(화양동), 밤 8시 1분에 GS슈퍼 광진화양점, 이어 곧바로 테이큰커피 2호점에 방문해 음료를 포장했다.

6일엔 오후 5시 46분에 올리브영 건대점에 방문했고, 밤 8시 29분에 맘스터치 건대로데오점(자양4동)에서 음식을 포장해왔다.

7일엔 밤 11시 54분에 이마트24 화양행운점에서 물품을 구입했고, 다음날인 8일 오후 5시 6분에 보건소에서 검체를 체취했다.

한편 10번째 확진자의 상세정보도 광진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