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안양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 7일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0 18:55
2020년 안양시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가 지난 7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청년정책위원회는 시의 청년관련 정책을 심의 및 자문역할 하는 기구다. 

해당부서 공무원과과 시의원, 청년정책에 대한 학식을 겸비한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다.


당초 금년 초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돼 이날 열렸다.

정영성 청년정책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 위촉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특히 임기만료에 따른 청년정책위원 4명에 대한 신규 및 재위촉장이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수여됐다.

정영성 청년정책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운영과 안양1번가 청년공간 조성 관련 의견수렴 절차, 청년상 시상 부문에 대한 의견이 있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청년정책 성과관리시스템 도입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청년 면접지원서비스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스타트업 사업과 관련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구분해 진행해야 할 것으로 답변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시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청년 참여 확대, 청년몰 조성, 맞벌이부부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 미혼모 지원정책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최 시장은 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청년정책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금년도 청년정책 비전으로 정해, 소통과 참여, 취업과 창업 그리고 문화·복지 증진 등 34개 분야에 15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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