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이든티앤에스 RPA 기반 업무 자동화 1단계 사업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3 19:17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유미)는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솔루션 도입을 통해 관리 업무 자동화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RPA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이든티앤에스의 ‘웍트로닉스(Worktronics)’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약 2주 반 만에 △오프라인 고객 주문 관리 △온라인 주문 관리 △재고 및 발주 관리 등 3개 업무 영역의 자동화를 추진하는 데 성공했다. 

이든티앤에스는 관리 인력이 담당할 때 월 140시간이 소요됐던 업무를 RPA SW로봇은 총 16시간 안에 수행 완료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단계 사업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패션 중견기업과 IT기술 중소기업간의 상생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패션브랜드의 사업 확장 및 효율화를 위한 신기술 도입 효과를 입증한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외국 제품이 주도하는 국내 RPA 시장에서 토종 기업의 RPA 솔루션이 중소, 중견기업 업무에 적용돼 기술 투자 효과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끌어내는 사례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제이에스티나 김선미 신성장사업부장은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수작업 관리 방식을 RPA기반의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혁신의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반복적 업무는 SW로봇에게 맡기고 우리 제이에스티나 직원분들은 좀 더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하게 됐다”며 “RPA 도입을 더욱 확산시키고 우리 회사가 가진 창조적 창의적 기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이사는 “국내 중견 중소 제조 기업의 관리 업무를 SW 로봇이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관리 업무 시간의 감소와 인력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든티앤에스 개요

이든티앤에스는 2009년에 설립돼 IT인프라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2018년부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전략을 정립한 후, RPA솔루션 ‘웍트로닉스’와 마이크로데이터센터 ‘E2D2’의 사업화 성공을 통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솔루션 전문 기술 기업이다. 특히 웍트로닉스는 2019년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 해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개요

주식회사 제이에스티나(구 로만손)는 주얼리, 핸드백, 화장품, 시계, 패션 액세서리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제이에스티나는 국내 1위의 주얼리, 시계 제조업체로서 1988년 설립돼 3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주얼리와 핸드백, 화장품 사업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브랜드로, 손목시계 사업은 로만손(ROMANSON) 브랜드로 나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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