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지만 가장 유쾌한 연극<웃픈3일>, 네번째 앵콜공연! 6월2일개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14 15:06
웃음과 감동을 섞어 그려낸 연극 '웃픈 3일'이 6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대학로 후암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관객 입소문이 이어져 이번이 네 번째 앵콜 공연이다.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주인공의 이별 앞에 남은 가족들의 갈등과 오해, 사랑, 연민, 미련, 죄책감 등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펼치며 현실감이 살아 있는 연극으로 따듯한 가족애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웃픈 연극이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SBS ‘시크릿마더’를 통해 맛깔 나는 감초연기를 보여준 연기자이면서 이번 공연의 작/연출인 안상우는 “연극 안에서 죽음이란 무거운 소재를 발랄하면서 가볍지 않게 표현하려 노력했다”, “이 연극이 주변 사람들과 조금 더 일찍 화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극은 침울하지 않고 유쾌한 웃음과 함께 훈훈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웃찻사>에서'나만 봐~'같은 귀여운 개그를 선보였던 개그맨 김늘메가 무대에서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기대를 모으며 아비역에는 이국적이면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무대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하이에나' 배기범,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순남역으로 사랑 받았던 허인영,KBS 개그콘서트 홍순목을 비롯해 이은미,김 욱,황배진,박복안,김 설,이규태,이도연,금수현등 연극배우들이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동적이지만 가장 유쾌한 연극'웃픈 3일'. 
관람료는 전석3만원이며 만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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