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삼성전자와 23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2억원 규모 ‘희망 Safety KIT’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4 22:41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삼성전자 DS부문,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경기 및 충청 7개시 총 23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2억원 규모의 ‘희망 Safety KIT’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희망 Safety KIT’는 전국 초중고의 오프라인 개학과 맞물려 각 지역아동센터들의 공식적 개원을 앞두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 및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키트 물품은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 유산균, 비타민C, 간식 등 센터당 80여만원 상당으로 감염예방 위생관리용품, 건강보조식품, 간식으로 구성되며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이봉주 사회공헌단장은 “세계적인 재난 사태에 따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돼 오프라인 개학을 앞두고 안전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희망 Safety KIT’를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어린이재단에서도 아이들의 희망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초등학생 정서교육 지원 ‘희망토요일’, 2016년부터 중학생 학업 지원 ‘희망공부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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