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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붐 SNS |
붐의 '옆집오빠'를 가수 영탁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붐은 지난 2018년 트로트 '옆집 오빠'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한 바 있다. '옆집 오빠'는 재미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붐의 능글맞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트로트곡이다.
한편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 시청자의 요청으로 붐의 '옆집 오빠'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옆집 오빠'를 열창한 영탁은 최고점인 100점을 받았다.
'옆집오빠' 부른 가수는 누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15 00:12
붐의 '옆집오빠'를 가수 영탁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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