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업능력개발교육 실시

6~11월, 6개 분야 14개 과정…22일부터 교육생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15 10:40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제1기 직업능력개발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능력개발 교육과정은 총 2기로 진행되며, 이번 1기 수강신청은 22일 하루동안 우선접수(방문)를 실시하고, 일반접수(온라인)는 25~26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업능력개발 수강신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선접수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이다. 특히 올해는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육아휴직자를 우선접수대상으로 추가했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우선접수대상을 선착순 방식으로 전체 정원의 10% 배정하고, 이후에는 일반접수 기간에 받는다.

또 많은 시민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1과목 신청, 동일분야 4회 이상 수강 불가, 이전 기수 취소자는 동일 과목 신청 불가 등의 수강제한을 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컴퓨터 ▲의류 ▲음식 ▲사무 ▲피부 ▲환경 등 6개 분야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기관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광주시 미래산업전략과 관련된 빅데이터분석 과정과 공기안전유지관리사 과정을 신설하고, 일부교육과정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 수강료는 우선접수대상은 무료, 일반접수는 월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고시공고,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들이 새로운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시민들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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