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할머니맥주, 가파른 성장세…400호점 달성 4개월만에 500호점

지난 13일 역전할머니맥주 서울 명일점 500호점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 가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5 11:18
대한민국 살얼음 맥주전문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가 400호점 달성 4개월만에 500호점을 돌파했다. 

역전할머니맥주 500호점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이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 명일점에서 개최되었다. 본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대표이사 및 명일점 점주님 축사,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500호점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쌀로 기증을 받고 본사의 기부를 더해 약 2천만원 상당의 쌀 500포를 익산시청과 연계해 익산 행복나눔마켓에 기부했다. 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2022년까지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역전할머니맥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 직원이 다짐을 다지며 구호를 외쳤다. 

역전할머니맥주의 소종근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500호점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이는 모두 역전할머니맥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2022년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뛰어난 제품력, 전국 동일한 서비스, 지속적인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아 자발적 홍보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역전할머니맥주를 아껴주시는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역전할머니맥주'는 1982년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세운 작은 호프집 'OB엘베강'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전국 약 5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저온숙성 브랜드 중 국내 유일 특허권을 소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가장 맛있는 온도의 맥주를 최상의 상태로 공급한다. 추억의 기차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가성비 있는 안주와 살얼음 맥주로 4050세대에게는 향수를, 2030세대는 뉴트로 열풍으로 SNS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고객과 추억•시절을 공유하고 사람을 추구하며 가맹점과 상생한다’라는 운영 원칙 아래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살얼음맥주 브랜드 강자로 우뚝 자리매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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