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언급에 당황한 유재석 “자꾸 얘기하지 마”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6 20:01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과 비가 길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서는 ‘여름X댄스X유재석’ 특집으로 유재석이 멤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팬들이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금지 사항을 읽었다.

개중에는 ‘꾸러기 표정(비가 자주 짓는 표정)’과 ‘입술 깨물기’ 등이 적혀있었다.

또 “사회생활 잘하는 작곡가 멀리하기”도 적혀 있었는데, 이때 유재석이 “나 진짜 궁금한데 누가 만든 곡이에요”라고 물어본 것. 이에 비는 “아시는 빠박이 형이 그렇게 술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길 이야기구만”이라며 당황해했다. 비는 “길만 멀리하면 돼”라며 유머러스하게 받아쳤고, 유재석은 “자꾸 이야기하지 마 우리가 또 이야기해야 하잖아”라고 난처해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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