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7년 만에 맞이한 반려견 ‘아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7 17:14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인 ‘아이’가 펫 가방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가 400만원 상당의 명품 펫 가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로그, 김사랑이 영상을 시작한 이유는?’이라는 영상을 공유하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은 김사랑이 집 안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특히 반려견에 대해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 날 집에 왔다”라며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맞은 건 정말 7년 만이다. 제 곁을 떠나간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저에게 남은 것이 그 아이들의 사진 몇 장뿐이란 걸 생각하니 슬퍼졌다”고 고백했다.

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아이를 데려온 만큼 아이와 소소한 추억들도 예쁘게 담아내고 싶다”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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