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가 전한 진심 ‘잊지 않을 게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7 18:47

사진=심은우 SNS

배우 심은우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심은우는 오늘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저희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현서를 많이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현서는 우리 모두의 바람대로 어딘가로 떠나 그곳에서 이전과는 새로운 다른 삶을 찾아 잘 살아갈 거예요. 꼭 그럴 거예요. 현서는”이라고 적었다.

또 “‘부부의 세계’는 저에게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사이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고민할 수 있었던 그야말로 너무 값진 현장이었습니다. 잊지 않고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부부의 세계’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8.4%, 수도권 31.7%(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에 기록한 역대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24.4%를 훌쩍 뛰어 넘은 신기록인 동시에,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이 세운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23.8%를 훌쩍 넘긴 기록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