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아내의 권유..‘방송출연 안 하는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7 19:08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지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심지호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늑대의 유혹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아쉽게 패한 심지호는 솔로곡으로  베이시스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열창했다.


이후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심지호는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아내의 적극적인 권유로 스케줄을 조절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봐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작품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심지호는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13년 결혼식 하루 전날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심지호의 아내가 일반이고 대학원생이다”라며 “일반인인 연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공개하기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심지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아이들을 공개했지만, 그의 아내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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