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펭귄통신’ 인터넷TV설치 시 당일 현금지원까지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9 00: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불안감이 여전하다. 12∼15일에는 20명대(27명•26명•29명•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6일부터는 10명대로 다소 안정화된 상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의 악재를 겪고 있는 이동통신사들이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인터넷TV(IPTV),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늘면서 매출 증가 등 실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 ‘선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실내 활동이 증가해 VOD 이용률이 동반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전국 초, 중, 고교가 온라인 개학을 시행 중이며, 일부 기업에서 자택 근무제를 시행해 인터넷과 IPTV 등 인터넷과 IPTV 등의 유선상품 가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인터넷가입은 KT, LG, SK 등 통신사고객센터나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오프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을 통해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급감한 반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는 ‘사은품’을 빼놓을 수 없다. 오프라인을 비롯해 고객센터와 비교해도 사은품 지급액이 평균적으로 높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로 인해 모든 영업점이 고객에게 지급 가능한 사은품 금액에 상한선이 생긴 상황이다. 모든 영업점의 사은품 수준은 평준화가 된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인터넷에 가입하면서 지급받는 사은품 금액에 차등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통신사별 최대 지급 가능한 사은품 금액은 신청 상품과 요금제에 따라 다르다. 현재 지급되는 금액은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46만원, LG헬로비전이 45만원, KT올레가 44만원이다.

금액이 평준화됐기 때문에 인터넷가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경품고시 가이드 내에서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영업점을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비교사이트인 ‘펭귄통신’ 관계자는 “인터넷 가입처를 선택할 때는 경품고시 가이드를 준수하는 영업점을 선택해야 하며, 업체평이나 이용 고객 후기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상품 업셀링(고가 요금제 가입 유도)이 없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펭귄통신은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다. 현재 일평균 3,500명 이상, 누적 910만명이 방문한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