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방송 캡처 |
안무가 홍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1990년 방송된 KBS 2TV '젊음의 행진' 댄스팀 행진 아이들 1기로 데뷔했다.
이후 홍영주는 1998년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시작으로 백지영, 김현정, 쿨 등 다수의 연예인들과 작업하며 인기있는 안무가로 이름을 떨쳤다. 홍영주는 현재 국제대학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홍영주는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와 함께 출연했다. 박명수는 홍영주를 보고 "많이 변했다"라고 말했지만 홍영주의 댄스 실력은 여전히 뛰어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