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연기하려 대출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0:58

사진='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배우 노현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현희는 지난 4월 MBN '특종 세상'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노현희는 이날 아르바이트를 끝낸 후 지하의 연습실로 향했다. 연습실이나 사무실이 따로 없어 필요할 때마다 대관해 사용하는 극단의 연습실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방음지를 붙여서 올려놓고 있는데 붙여도 다시 떨어진다"며 담담히 털어놨다.

노현희는 8년 전 대출까지 받아 극단 '배우'를 창설했다. 그동안 약 100여개의 무대를 올렸지만 얼마 전까지만해도 지하주차장과 비닐하우스가 극단의 연습실이었을 정도로 열악했다.

그는 연극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갑자기 저한테 악성 루머들이 제 진심과는 달리 자극적인 소재로.. 저의 변한 모습이라든지 이혼으로만 꼬리표처럼 올라 대중 앞에 서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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