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이 공개한 코로나 11번째 확진자 동선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2:14

사진=진주시청 홈페이지 화면캡처





진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21일 진주시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진주시 11번째 확진자는 98년생 남성으로 초전동에 거주 중이다.

이 확진자는 오늘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마산의료원으로 격리됐다.

이 확진자는 5월 16일~17일 경기도 군포에 머물렀다. 이후 18일 서수원버스터미널에서 오후 7시 15분에 진주행 버스에 탑승,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 밤 11시 10분에 도착했다. 이후 자차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다음날인 19일엔 자택에 머물다 자차를 이용해 대구에 다녀왔다. 오전 10시30분~12시 40분까지 머물다 자택으로 귀가했다.

20일 오후 3시즈음 자전거를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21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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